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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6, 2024

GSP 학생들은 도시 묘지에서 묘비 관리를 배웁니다.

머레이 –Murray City Cemetery의 가장 오래된 묘비 중 일부는 Murray State University의 주지사 학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골동품 석재 재료를 청소하고 보존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이번 주에 절실히 필요한 관리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머레이 주립대학교는 올해 GSP를 개최하는 3개 대학 중 하나이며, 나머지 2개 대학은 센터 칼리지(Centre College)와 모어헤드 주립대학교(Morehead State University)입니다. Murray State가 주 전역에서 350명 이상의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주최한 것은 2018년 이후 첫 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29일 머레이(Murray)에서 종료됩니다.

Murray State에서 음악과 부교수로 정규직을 맡고 있는 Tana Field는 GSP에서 역사 및 문화적 전통에 관한 수업을 가르치고 있으며 Dalton York은 평생 통과 의례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출생, 청소년기, 결혼에 대해 이야기해 왔고 이제 프로그램의 마지막 2주 동안 죽음과 장례식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라고 York은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수업에서 죽음으로 나아가는 것은 지난주에 이야기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암울했습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GSP 커뮤니티를 위한 무도회를 계획했고, 곧바로 죽음과 장례식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약간의 채찍질입니다.”

학급들은 심한 뇌우가 마을을 덮치기 몇 시간 전인 화요일 아침에 현장 학습을 떠났습니다. Kentucky Historical Society의 지역사회 참여 코디네이터인 Jim Seaver는 Frankfort에 기반을 둔 조직의 묘지 계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GSP 교수진에 있었기 때문에 묘지 관리와 관련된 수업 프로젝트에서 Field와 York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주지사 장학생 프로그램의 교수진에서 약 10년을 보냈고 다시 돌아와 이 수업을 담당했습니다.”라고 Seaver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전통과 통과 의례를 연구하고 있는데, 지금 당장 묘지 보존은 무엇보다도 TikTok에서 정말 뜨거운 주제입니다. 조금 놀랍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와서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훌륭한 봉사 활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었습니다. 이 묘비에 이루어진 변화를 보는 것은 놀랍습니다. 비포애프터 사진을 찍어보시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실 수 있어서 이 자리에 오게 되어 반갑고, 저희를 호스팅해주신 머레이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Seaver는 학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물류 준비를 했을 뿐만 아니라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 탱크와 호스가 담긴 트럭을 가져온 머레이 시의 묘지 섹스턴인 Tom Emery에게 특히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mery는 Field가 그의 상사인 고형 폐기물 관리자인 Ron Allbritten에게 전화하여 수업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문의했고 Emery는 기꺼이 수업을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eaver가 학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이 있는지 물은 후 약 500~600갤런의 물을 담을 수 있는 트럭을 가져오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Jim이 나에게 연락했을 때 그는 1920년 이전의 오래된 묘비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라고 Emery는 말했습니다. “여기가 묘지에서 가장 오래된 구역이에요. 이 땅을 모두 도시에 팔고 도시가 묘지를 인수하기 전에 이 땅을 모두 소유한 사람들의 가족 묘지로 시작된 원래 구역입니다. 이 돌들이 많으면 남은 가족은 하나도 없고 적어도 그것을 기억할 만큼 나이가 많은 가족은 없다고 감히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무도 그들을 방문하러 나오지 않으며, (학생들이) 그것들을 가져다가 돌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차를 몰고 지나갈 때 도로에서 그들을 보고 '와, 저 돌 정말 멋지네요'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을음으로 뒤덮였던 때를 기억합니다.' 이 아이들 중 일부에게는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이 나이가 들어서 은퇴하면 작은 묘지를 위해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계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마찬가지로 시버는 묘지 보존의 첫 번째 규칙은 "먼저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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